Chamber of Cycles
탄생과 죽음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세계를 하나의 방으로 그린 작품
작품 정보
이 방에서 소녀는 영혼들의 운명을 살피며, 다시 태어날 기회를 얻을 존재를 가려낸다. 함께 있는 생명들도 저마다 역할을 맡아 삶이 이어지는 균형을 이룬다.
나는 신적인 존재와 인간의 삶이 만나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고요하면서도 낯선 방 안에 환생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배치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삶과 죽음의 질서를 그려보았다.
2024년 서울의 URBANBREAK, Digital Voyage, CZ SUMMER Party에서 이 작품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