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rdian of Dawn
한옥 지붕 위에 수호자처럼 서 있는 거대한 검은 고양이를 그린 디지털 회화
작품 정보
새벽을 밤과 낮, 이승과 저승, 현재와 미래가 맞닿는 시간으로 생각했다. 그 너머에 무엇이 있을지 알 수 없지만, 검은 고양이가 먼저 바라보며 지켜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그렸다.
익숙한 한옥과 고양이의 크기를 뒤집어 일상적인 풍경 안에 비현실적인 존재를 놓았다. 검은 몸과 빛나는 눈, 화면 밖으로 향하는 시선으로 수호자의 모습을 표현하고자 했다.
이 작품은 서울 NKF 2024와 도쿄 GAZE 전시 등에서 소개했다.
